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(문단 편집) === 비운의 후속곡 'Dancer In The Rain' === 일본으로 넘어간 사이, 팬들 사이에서 강력한 후속곡으로 지지받았던 'Dancer in The Rain'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. [[카더라]]에 따르자면, 원래 리패키지 형태로 1집이 재발매 될 예정에 있었으나 일본활동 때문에 흐지부지됐으며 여우 활동이 끝날 때쯤 해서 이 곡의 뮤직비디오를 찍고 잠깐 쉬고 다시 나올 예정이였는데 일본활동이랑 겹치는 바람에 앨범발매가 취소되었다고. 공식적으로 나온 정보는 아니지만, 이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것이 이 노래는 멤버들도 상당히 애정이 강했던 곡이며, '한번 더, OK?'가 19금 판정을 받았기에 아마 이 부분도 수정하여 리패키지로 나올 예정이던 가능성도 상당하다. 그러나 일본 활동과 알려지지 않은 사정으로 이 곡은 번듯한 뮤직비디오만 공개된 뒤, 8월 경 뜬금없이 Mnet M! Countdown에 출연해 이 곡을 부르고 돌아갔는데 여기에서 [[레전드]]를 탄생시켰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OF-ahqK2jxY)]}}} || || '''{{{#000000 아직까지도 걸그룹 레전드 라이브로 통하는 전설의 Dancer in the Rain 무대}}}''' || 그냥 불러도 힘든 이 노래를 안무와 동시에 라이브로 소화해낸 것. 거기다 이 시절 피로 누적으로 멤버들의 목상태가 최상이 아니었던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대단한 무대였다. 이 무대가 끝나자마자 반응은 역시나 폭발적이었고 팬들은 두번째 후속곡으로 활동해달라고 외쳐댔으나 그런거 없이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다.[* 멤버들도 이 곡에 대한 미련이 많았는지 스테파니는 이 곡을 심폐소생송에 제보하기도 했다.] 하지만 이번엔 그 전과는 상황이 좀 달라졌으며 드디어 일본에서도 반응이 오기 시작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